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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암 수술 후 피부궤양 어떻게 해야할까요?

암 수술 후 피부궤양




암 수술 후 피부궤양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위암 수술 수 수술 부위 옆으로


   피부궤양이 생겼어요


   소독을 집에서 하고 있는데


   냄새가 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성적으로  상처에서 남새가 나는


가장 큰 원인은 감여과 죽은 조직 때문입니다.


냄새는 빠른 시간 내에 없어질 수 있지만


몇 주일이 걸리기도 합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몇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1) 상처를 가능한 한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냄새를 예방하는 데 가장 좋습니다.


요청만 한다면 병원에서 교육을 해주니


교육을 받고 상처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활성탄이나 큰 양파를 


반으로 잘라 의자나 침대 밑과 같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면


냄새를 흡수하는 데 좋습니다.


활성탄이나 양파는


2 ~ 3일마다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3) 탈취제나 아로바, 향초를 이용해


탈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4) 방을 통풍시켜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피부 궤양 상처에서


혈액 섞인 진물이 계속 나옵니다.


병원에서 배운 대로 드레싱을 하지만


어떨 때 병원에 가야 하나요?




1) 발적이나 붉은 선이 생길경우


2) 배액량이 변화된 경우


3) 드레싱을 더 자주 교환해야 할 경우


4) 원인을 알 수 없는 열이 발생한 경우


5) 배액의 색이나 냄새애 변화가 있는 경우


6) 통증이 증가되는 경우


7) 드레싱 겨환 시에 출혈이 증가된 경우


8) 궤양 주위 피부의 감각이나 모양이 변화된 경우


9) 상처 관리가 힘든 경우









3. 수술 후 피부 궤양이 생겼습니다.


퇴원 후집에서 상초 소독을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지 불안해요.


드레싱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1) 비누와 온수로 손을 씻고 깨끗한 장갑을 착용


2) 기존 드레싱은 가장자리부터 떼어낼 것


3) 착용했던 장갑을 벗어


   제거한 드레싱을 감싼 후 버리고


   손을 닦은 후 개끗한 장갑 착용하기


4) 상처 소독 후 상처 주위 피부 잘 건조시키기


5) 상처에 감염 징후 있는지 잘 살펴보기


6) 드레싱 크기는 상처 가장자리의


   정상 피부가 1인치 정도 포함되도록 자르기


7) 드레싱제를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잘 부착하기







4. 집에서 피부 궤양 부위에 세척을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상처 치유를 위해서는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처를 세척하게 되면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과 배액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1) 식염수로 상처를 세척합니다.


   상처에 직접 붓거나


   거즈를 이용해 덮어 두었다


   제거해도 됩니다.



2) 깨끗한 거즈로 부드럽게 두드려


   상처를 말린 후 드레싱을 적용합니다.



3) 방부제나 상품화 된 세척제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화된 세척제를 사용할 때에는


   병원에서 지시하는 대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하며


   조직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