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증 환자 가족이 알면 좋은 심근경색증 응급처치 방법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심장

그리고 심장에

에너지와 산소를 공급해주는

관상동맥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에 괴사가 일어나는 질환을

바로 심근경색증 이라고 하는데요

관상동맥이 어느정도 막히는 동안에도

잘 눈치채지 못하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많죠

심근경색증 대표 증상은

1. 가슴에 둔탁한 통증

2. 30분 이상 통증과 식은땀이 남

3. 호흡곤란

4. 의식의 혼돈

이렇게 있지만

심근경색 환자의

20 ~ 30%는 흉통도 못느껴

급사할 수도 있다고 해요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게 되면

무방비가 되잖아요?

가족이나 지인이

심근경색증 환자일 경우

알아두면 좋은 응급조치 방법이 있어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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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경색증 환자 응급조치 >

1.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게 할 것

2. 니트로글리세린이 있다면 즉시 복용

3. 니트로글리세린은 혀 밑에 넣거나 뿌리면 됨

이 정도의 조치를 한 후

바로 119를 불러서 응급실로 가야 해요

발병 6시간 이내

응급실로 와야만 심장의 괴사를 막고

최소한 12시간 안에

응급실로 와야 심근을 회복시킬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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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심근경색이란게

예고하고 오는게 아니잖아요?

응급조치만 해도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숙지하면 좋을거 같아요!